주식 시장의 하락세 이미지
Bear Market(약세장, 베어마켓)

(원문: 3 reasons not sell after market downturn, Investopedia)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포함한 많은 주식시장 폭락은 우리 대부분에게 희미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투자한 투자자들은 대부분 최고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시장 붕괴와 경기 침체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보여주듯 주식시장에서 재난은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패닉에 빠지더라도 추락하는 시장에 주식을 팔면 안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주식 시장의 재난이 아무리 심각하든간에, 투자자들은 손실을 복구하려는 경항이 있고 시장은 안정되며 결국 장기적으로는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침체된 시장에서 주식을 팔면 주식 가격이 낮을 때 버티거나, 더 많은 주식을 싼 가격에 매입해 장기적 이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아래에서 시장 침체기에 주식을 팔지 말아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핵심 사항
- 시장 붕괴는 포트폴리오 가치를 떨어트리고 변동성이 늘어나 두려움과 불안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결과적으로, 주식을 팔고 시장에서 벗어나 관망하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는 주식의 저점에서 파는것이 될 수 있고, 향후 시장이 복구됐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을 포기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두려움에 굴복하고 팔지 말아야 하는 이유 세가지를 설명하겠습니다 

1. 하락 이후 상승세가 오는 경향이 있다

하락하는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매도하지 않으면 더 많은 돈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 가치의 하락은 종종 일시적이고, 다시 회복됩니다. 하지만 시장이 하락했을 때 투자자가 매도를 하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앉아서 하락장을 지켜보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팔지 않고 관망하는 것이 이득이 될 때가 많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약세장의 평균 기간은 평균 강세장의 1/5 미만이며, 약세장의 평균 하락은 28%이지만, 강세장의 평균 이익은 128%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약세장이 일시적이라는 것입니다. 다음 강세장은 약세장에서의 손실을 지울 것입니다. 더욱이 투자자에게 더 큰 위험은 약세장에서의 28% 하락이 아니라, 다음 강세장까지의 128%의 이익을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2. 주식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잡기 힘들다

누구나 알고 있는 필승의 법칙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서 판다'는 것을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저점이 어딘지, 고점이 어딘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저 과거의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판다'는 말이 있기도 한데요, 시장 타이밍이라는 것은 변화무쌍 하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가 이를 극복하기는 힘듭니다.

결과적으로 하락장에서 사고파는 대신, 구매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평균단가를 낮춰 극복의 발판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보다 낮은 비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됩니다.

 

3. 당신의 계획에 없던 일이다

20~30년 단위 초장기 투자자같은 경우 2008년 주식시장 붕괴, 2016년 브렉시트 국민 투표 후 시장 침체, 기타 시장 하락 요인이 약세장에서 매도하는 사람에 비해 포트폴리오의 장기적인 수익에 미치는 영향이 적습니다.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고수한다면 두려움과 같은 감정이 포트폴리오의 방향을 바꾸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은퇴가 가까워지고 시장의 변동성을 극복할 시간이 없는 나이인 경우에는 이 항목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포트폴리오는 더욱 보수적인 방향으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결론

인내심과 포트폴리오에 대한 규칙을 가지고 투자전략을 고수하는 것은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장기적인 투자전략을 가지고 있으면 패닉에 빠져 우왕좌왕하지 않게 됩니다.

두려움으로 인해 발생된 약세장을 매수의 기회로 사용해 할인된 가격에 주식을 구매해 시장이 회복됐을 때 더욱 안정적인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